










오직 예수
(눅 8:22~25)
윤상수 선교사
(우크라이나)
일상의 작은 문제에서 전쟁과 같은 큰 문제까지, 문제가 발생할 때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본문 말씀과 같이 예수님과 함께 있음에도 문제는 일어났고,
제자들은 두려워한다. 이럴 때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인가?
문제를 인정하고 해결자 예수님, 오직 예수님을 붙잡는 것이다.
고난속에서도 예수님은 여전히 일하신다.
기쁜 소식을 전하실 분은 예수님뿐이시다.
우리의 할 일은 간절함으로 주님을 부르짖는 것이고,
부르짖으면 반드시 응답 될 것을 믿는 것이다.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도합시다.
러시아 대통령에게 바른 정신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의 전사,
복음의 전사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전쟁이 멈추고 선교사님들이 제자리로 복귀하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글 이윤아 집사
사진 한윤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