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기도회
Mother Prayer Group

2022.04.27 어머니 기도회


























결국 사랑이다
나도움 목사
(학교예배자 연합네트워크 <스텐드 그라운드> 대표)
처음부터 학교 사역을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
학교에서의 기도 모임이 좋았던 기억에 그들을 심방하며 격려하였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다 보니 청년들과 함께 노숙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으로 확장되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1.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이 땅에 살아가는 청소년, 청년들이 많이 아파한다.
공부, 친구 문제, 가정폭력 등으로 힘들어하는 그들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누군가를 살리는 것은 엄청난 일이 아니라 진심을 담은 말 한마디이다.
‘잘 커줘서 고마워. 넌 가치 있는 사람이야’라고 말해 주자.
2. 다 내게로 오라
주님께서는 말씀만 전하신 것이 아니라 죄인, 약자를 직접 찾아가셨다.
전국을 다니며 아이들과 소통하며, 여전히 소망이 있다고 느낀다.
교장 선생님을 설득하여 드리는 예배, 아침 8시에 모여 드리는 예배, 불교학교에서 주차장에서 드리는 예배의 열정이 너무 귀하다.
3. 결국 사랑이다
나를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청소년, 청년들과 노숙자들을 사랑한다.
때로는 그들의 변화되지 않는 모습에 답답할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을 때 귀한 영혼을 온전히 세워 주시리라 믿는다.
글 이윤아 집사
사진 한윤미,박주연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