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닛시-승리하는 삶

정은지 집사

Youtube/Instagram “정많은 정집사”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출연

“여러분~ 승리~”를 말하는 정은지 집사는 그녀의 따뜻하고 호탕한 웃음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주고 그녀의 위트있는 말들로 우리에게 공감을 주고 깨달음을 주었다.

“진짜 역사를 한다. 역사를 해!”라고 말하면서 나누어준 그녀의 삶은 그녀의 명랑하고 그늘이 없이 살았을 것같았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모태신앙으로 목회자의 자녀로 자라면서 사람 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열심히 준비했던 개그맨 공채시험에 떨어지고 죽고 싶었던 그녀를 하나님은 만나주셨고 그녀를 다시 살려주셨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무이자로, 무제한으로 부어주시는 은혜를 매일 체험하며 하나님없이 살았던 그전의 삶에서 하나님없이는 살수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점차 교회의 중요성이 낮아지고 예배의 소중함이 사라져 가는 우리 다음세대에게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그녀의 컨텐츠로, 그녀만의 방식으로 일깨워주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다른 것에 눈을 돌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볼수 있도록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줄 것은 오로지 믿음의 유산뿐이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6-18)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행해야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자. 사단이는 우리가 남을 안기쁘게 할 때도, 기도를 쉬고 있을 때도, 불평불만이 생겨날 때도 우리의 신앙을 공격한다.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매일매일 승리!를 외칠수 있도록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고 하나님만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자.

글 이진영집사

사진 한윤미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