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과훈련
The true character of ministry is a servants heart
The true character of ministry is a servants heart
2022.09.21 어머니 기도회
단,한걸음이라도
성낙원 목사
(어머니기도회/중등부/온유교구)
우리 인생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암흑 가운데 있다.
이 어둠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은 빛 되신 주님을 만나는 것이다.
참 빛 곧 세상에 오셔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요 1:9)이신 주님은 ,
무지와 두려움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길을 알려 주셔서 발걸음을 떼게 하신다.
빛 되신 주님을 먼저 만난 우리에게 하나님은 사명을 주셨다.
그것은 주님처럼 우리도 빛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진 우리는,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 보이는 존재이다 .
말하고 행동할 때, 빛으로 부르신 사명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자 .
이렇게 우리는 일상 속에서 사명을 가진, 선교사의 삶을 살아야 한다 .
선교사로서의 사명이 막중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나님께 구하며 자연스럽게 인도하심에 따르면,
어느덧 한 걸음 더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글 이윤아집사
사진 이현정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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