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코드블록

새가족팀은 늘 새가족을 맞이할 마음가짐과 자세, 표정이 준비되어야 한다. 예배에 참여하는 미등록 교인이 많은데, 그들이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등록팀의 목적이다.

미등록교인 및 성도들이 교회를 들어올 때에 밝게 안내하고, 교회에 대한 문의에 대해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① 등록팀은 예배 전후로 등록부스와 새가족 환영배너 옆에서 등록을 돕는다.

② 새가족 환영카드 기록. 교회 안내 후 등록배경 및 가족신앙에 대한 간단한 대화.(담당 : 새가족담당 교역자)

③ 사진촬영 및 새가족 선물 증정.

④ 사진게시 (홈페이지, 새가족실, 교회게시판)

• 목양사역 위원장 : 김영각 장로

• 새가족등록팀 : 정 – 민병원,  부 – 권영숙, 오세건   팀원 – 강문순 박일호 박정원A 박종훈 이수영 정영희B

□새가족 양육팀 사역 (양육/정착)

등록 후 처음 교회를 나오는 초신자에게는 복음을 접할 기회가 되고, 기존 성도들에게도 신앙생활의 기본에 대해 나눔으로 교회를 정착하고 신앙생활을 하는데 유익함이 되도록 한다.

① 새가족 교육

현재 매월 4주 과정으로 3부 예배 후 12시 50분에서 13시 30분까지 진행.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씀을 통해 살펴보며,신앙생활을 했던 계기와 교회 등록 배경 및 기도제목을 나누며 관계형성을 한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무엇인가? 마 22:35-40의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임을 나누고 공동체 예배와 소그룹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한다. 그리고 목동제일교회 예배를 안내하고, 교회 시설 및 교회 생활에 필요한 내용들을 가이드 해준다.

교회의 의미를 나누고 신앙생활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지어져 가는 것”임을 기억하고 각 모임과 봉사의 자리에 대해 소개해준다.

교회의 목회비전제시와 새가족들의 기대에 대한 나눔을 통해 교회로의 정착을 돕는다.

② 주중 연락 및 엽서 발송(4주)

교회를 등록한 후 양육팀과의 만남을 통한 안내와 구역모임 및 전도회로의 연결을 통해 교회에 정착하도록 한다.

① 양육팀(바나바)의 역할

양육팀원이 일대일로 새가족을 담당하여 이슬비 편지(4주), 문자 발송(4주), 전화 통화 등으로 새가족과 접촉함으로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새가족 교육을 이수한 후에는 교구장, 지역장, 구역장, 전도회장 등을 만나게 함으로 정착에 도움을 준다.

② 목장 배정과 정착

새가족들은 양육 및 새가족 담당교구 목사와 통화를 통해 해당 목장으로 잘 정착할 수 있는 곳으로 편성되어 정착되도록 한다. 담당 교구사역자가 새가족 전화심방. 새가족심방 안내 및 심방전화.

③ 새가족 심방

담임목사님(사모님), 교구사역자, 새가족사역자, 교구팀장, 교구장, 목자, 전도회 회장, 양육팀

• 새가족양육팀 : 정 – 변영무  부 – 윤경희, 이성국